주장
이 글이 지키려는 한 문장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없으면 초안을 더 고치지 않고 주장부터 다시 세웁니다.
Editing, the Newsroom Way
영어 첨삭은 보통 문법, 어휘, 문장 부호를 고쳐 돌려주는 일을 말합니다. 하버드 크림슨 편집부 방식의 첨삭은 다릅니다. 문장을 대신 고쳐 주지 않고, 주장이 서 있는지, 근거가 주장을 받치는지, 가장 강한 반론에 답했는지를 짚어 학생이 스스로 고쳐 쓰게 합니다. The Harvard Crimson 편집부가 신입 기자의 원고를 다루는 방식이고, 이 프로그램에서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7주 온라인 클래스와 겨울 2주 캠프에서 이 방식으로 자기 글을 고쳐 씁니다.

Compare
세 가지 모두 "첨삭"이라 불리지만 고치는 대상이 다릅니다.
| AI 문법 검사기 | 일반 영어 첨삭 | 하버드 크림슨 편집부 방식의 에디팅 | |
|---|---|---|---|
| 고치는 것 | 철자·문법·문장 부호 | 문법·어휘·자연스러운 표현 | 주장·근거·반론·문단 구조 |
| 누가 고치나 | 도구가 바로 바꾼다 | 첨삭자가 고쳐서 돌려준다 | 학생이 고쳐 쓴다. 지도하는 사람은 무엇이 약한지 짚는다 |
| 몇 번 | 한 번 | 대개 한 번 | 초안이 학생의 가장 좋은 글이 될 때까지 거듭 |
| 끝에 남는 것 | 매끄러운 문장 | 다듬어진 글 한 편 | 학생이 쓴 글, 그리고 다음 글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눈 |
| 인터뷰에서 | 설명하지 못한다 |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 | 자기 글이라 설명한다 |
문법 검사기는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검사기가 고치지 못하는 것을 훈련한다는 뜻입니다. AI 시대 글쓰기
Feedback Order
문장부터 고치지 않습니다. 순서가 거꾸로면 매끄러운 문장 안에 약한 주장이 남습니다.
이 글이 지키려는 한 문장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없으면 초안을 더 고치지 않고 주장부터 다시 세웁니다.
근거가 주장을 받치는지, 가장 강한 반론을 다뤘는지 짚습니다. 답하지 못하면 주장을 바꾸는 것도 고쳐 쓰기입니다.
주장과 근거가 선 뒤에야 문단 순서와 문장을 봅니다. 여기서도 고쳐 쓰는 사람은 학생입니다.
이 순서가 나온 이유: 아카데믹 라이팅이란
What We Don't Do
FAQ
Next Step
학년과 글 한 편을 보내 주시면, 주장·근거·반론 중 어디가 약한지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학생 이름, 학년,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고 상세 커리큘럼과 일정표를 보내 드립니다. 최근 영어 글 한 편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됩니다. 카카오톡이 편하시면 채널 채팅으로 바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급하시면 카카오톡 채널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